혹시나 제가 경험한 허리 디스크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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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수술후 5주차가 되었습니다.

처음 수술할때는 이제 인생 끝이구나.하는 생각도 했는데 지금은 그냥 저냥 포기하고 살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고는 합니다.

어릴적엔 나름 취미생활이라고 이것 저것 하던게 있었는데. 이젠 좀 어렵겠지 정도입니다.

 

어제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X 레이를 보니 수술한 부위의 허리 디스크는 다른 부위보다 얇아져 있었습니다. 많이 잘라냈으니 어쩔수 없겠지요.

정상적으로 아물고 있어서

어제부터는 허리복대를 풀고 생활하도록 가이드 받았습니다. 집에서는 거의 풀고 다니고 있었고 통증이 없었기 때문에 이젠 풀겠지 하고 있었습니다.

 

운동은 인터넷에 많이 있는 정보와 같이

산책, 가벼운 등산, 수영(자유형만). 충격이 없는 평지 자전거..정도로 가이드 해 주셨습니다.

자전거를 탈수 있다고 해서 다행이다 하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한강 일주를 목표로 하고 있었는데 올핸 어려워도 내년엔 가능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매일 꼭 해야 하는 운동으로는 스트레칭과 빠른 산책을 알려주셨습니다.

스트레칭은 소위 국민체조 수준이면 되겠고..

빠른 산책은 1시간 반정도 빠르게 걷기 였습니다. 아무래도 퇴근시에 한두정거장 앞에서 내리고 걸어오는 방식으로 해야 하겠습니다.

 

병원 부설로 해서 트레이닝센터가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있는데 보험이 적용되는 프로그램과 안되는 프로그램으로 나눌수 있고 가격에 차이가 좀 있었습니다.

보험이 적용되는 프로그램을 예약했습니다. 시간도 3시간정도로 길더군요. 물리치료도 포함되어 있고....

이번주에는 예약이 되어 있지 않아 다음주부터 하는것으로 예약하고 돌아왔습니다.

 

담엔 재활운동을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To be continued -夜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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