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모회사에서 개발팀장을하고 있을때
입사하기 전부터 고생고생하면서 만들던 게임이 있더군요.
프리모션....
재미있어 보이지 않나요? 물론 화면과 게임은 좀 다르지만 나름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위피C로 개발한 게임인데요..
어플 개발자가 퇴사하는 통에 인수인계 받은 개발자가 고생하면서 개발을 하고 있어서
뭐 도와줄꺼 없나 하다가 야근중에 만들어진 어플입니다.. (인수인계 받은 개발자 마저 퇴사 하는 바람에 마무리는 결국 제가 하게 된 비운의 게임이지요..)
오래전에 마우스를 따라댕기던 고양이를 생각하고는
화면에서 이리저리 돌아댕기면 재미있겠다 싶어서 만들었는데요. 마케팅담당직원이 참 좋아해 주더군요..
요즘이야 툴만들땐 그냥 C#으로 만드는데요 얼마전까진 비주얼스튜디오 정품이 없어서
저같은 자바담당자들은 이클립스로 툴을 만들고 이런 토이같은건 별 생각 없이 있었죠..
저야 오래전에 잠시 델파이를 배워둔 관계로 언제나 C++빌더...(알고 싶으시면 볼렌드포럼..) 라는
C언어 기반의 IDE로 장난삼아 만들었는데요.
정품은 무척 비싸지만 프리버전의 기능제한이 별로 없어서 툴만들땐 짱이었습니다.
소스도 같이 올리려구 했는데 어째 소스가 없어졌네요. 실행화일이라도 올려둬야 겠습니다.
실행 시켜 보시면 위의 이미지처럼 빨간내복 케릭터가 화면 아래에서 왔다갔다 신경쓰이게 하는 어플입니다..
재미삼아 다운받아 실행해보세요..
오늘은 여기까지...
입사하기 전부터 고생고생하면서 만들던 게임이 있더군요.
프리모션....
재미있어 보이지 않나요? 물론 화면과 게임은 좀 다르지만 나름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위피C로 개발한 게임인데요..
어플 개발자가 퇴사하는 통에 인수인계 받은 개발자가 고생하면서 개발을 하고 있어서
뭐 도와줄꺼 없나 하다가 야근중에 만들어진 어플입니다.. (인수인계 받은 개발자 마저 퇴사 하는 바람에 마무리는 결국 제가 하게 된 비운의 게임이지요..)
오래전에 마우스를 따라댕기던 고양이를 생각하고는
화면에서 이리저리 돌아댕기면 재미있겠다 싶어서 만들었는데요. 마케팅담당직원이 참 좋아해 주더군요..
요즘이야 툴만들땐 그냥 C#으로 만드는데요 얼마전까진 비주얼스튜디오 정품이 없어서
저같은 자바담당자들은 이클립스로 툴을 만들고 이런 토이같은건 별 생각 없이 있었죠..
저야 오래전에 잠시 델파이를 배워둔 관계로 언제나 C++빌더...(알고 싶으시면 볼렌드포럼..) 라는
C언어 기반의 IDE로 장난삼아 만들었는데요.
정품은 무척 비싸지만 프리버전의 기능제한이 별로 없어서 툴만들땐 짱이었습니다.
소스도 같이 올리려구 했는데 어째 소스가 없어졌네요. 실행화일이라도 올려둬야 겠습니다.
실행 시켜 보시면 위의 이미지처럼 빨간내복 케릭터가 화면 아래에서 왔다갔다 신경쓰이게 하는 어플입니다..
재미삼아 다운받아 실행해보세요..
오늘은 여기까지...
To be continued -夜昧-